견디다 못해 결국 산 가열식가습기-한일가습기HSPAM-30000W 올스텐 (습도조절 및 통세척기 추가)

견디다 못해 결국 산 가열식가습기-한일가습기HSPAM-30000W 올스텐 (습도조절 및 통세척기 추가)매우 단순리모콘을 사용할 일은 없을것 같지만… 저런 사치는 노키즈들이 하는것이유식 때문에 밥솥을 하나 더 산 것은 아니다안 보니까설명서는 블로그에그래스덴연마제의 제거나 하자아이가 집에 가기 전에 빨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두 번째가 진진댐아기를 덮어두는 ㅇㅇ갈대연마제제거왜 돈을 주고 산 내가 해야 하는가 그냥 팔면 안 되느냐시간당 가습 강도와 습도 조절은 동시에 안되나봐.확실히 추운 안방의 공기가 따뜻해지는 공기청정기와 함께 켜진다!단점은 전선이 짧다.. 끓는지 뭔지 모르겠네 일단 켜볼 가열식 가습기 끓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는데 난 귀가 좋아 잘 모르겠어.귀가 좋은 애들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아이가 말을 못하겠어 ㅋㅋㅋㅋ ㅅㅍ밤 ㅍプㅠㅠㅠ그리고 가습기에 묻은 유리창에 물기가 송송 맺히면 밖은 춥고 안은 덥고–아, 6개월까지가 최고네180일이 지나고 나서 왜 이렇게 떼쓰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오~ 힘들어침실이 크기 때문인가…이래봬도 습도가 올라가지 않는 www60%로 맞췄는데 방이 좀 따뜻한 ww그런데 방에서 발 냄새가 나지 않나!!!wwww?건조는 하지는 않지만..왜 찬바람이 불고 있는지..단지 창문으로 바람이 들어와서(울음). ㅠ 최근 안 춥것 같던데, 뭐, 그제보다 어제가 춥지 않으니까?. 감기 상태가 좋아지고… 그렇긴 wwwwww50%에 맞추어 자는데…밤 8시경, 물을 다 채우고 잤는데, 새벽 2시 반에 물 부족?산 품절.. 보면 탄과의 냄새가 나고 물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지다. 검토에서 몇밀리도 남긴다고 하던데?뭐야, 첫차 wwwwww짜증 난 ww아래 부분에 올랐다는 증언이 저래서 나올 것 같네요.몇번이나 물 부족이 나오면 타는 것이 아니라 물을 남김없이 쓰겠다는 다 태우고 버린 ww흇!발, 혹시 우리 애가 원 습도가 맞지 않고 새벽에 깨어난 아기 되셨습니까?그러면 가열식 가습기에 바꾸어 보세요가 아니라 그래도 깬 wwwwww분유를 먹어도 완전히 잠이 아니라 기저귀이 더러워서 눈을 뜨는 게 아니라 온습도 맞지 않으면 조금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조건을 맞추어 주어도 눈을 뜨고 ww며칠 잘 잘 수 있지만… 그렇긴그렇지 않아도 잘 잤어.왜 갑자기 아기 얘기?처음에 키운 때 너무 고생하고www그런데 두번째도 문제야ww이상 마무리된 원래 프리뷰를 쓰고 하루 리뷰만 써서 블로거~~써보니까 후기… 습도의 몇 퍼센트가 왔다 갔다. 53%였는데 갑자기 38%로 떨어져서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수돗물을 쓰면 미네랄 때문에 수조에 침전물이 생기는데 구연산 베이킹소다를 넣어두면 깨끗해지는… 은근 귀찮다… 정수기 물을 이용해야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