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린 좌파 때문에 ㅈ된 스웨덴

본래 북유럽 자체가 성매매에 대해 성구매 남성만 처벌하고 성판매 여성은 보호하는 노르딕 모델 등으로 대표되는 좌익 페미 성향이 강한 곳이지만 스웨덴은 그중에서도 ‘ㄹㅇ’을 무는 좌파가 지배했던 동네였다.

스테판 뢰벤, 이 사람이 스웨덴 전체를 망쳤다고 봐도 될 인물이다. 좌익 사민당 출신 총리지만 무차별적 이민에 대해 인도주의 슈퍼파워라고 포장하고, 다른 유럽의 물고 물리는 좌파국가들도 기본적으로 하는 전문직만 받는 기초적인 선별작업도 없이 정말 우쭐한 자식을 다 받는 미친 극좌정책을 편 것이다.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기자에게 “내 유럽에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전 유럽은 스웨덴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한 것도 유명하다.결국 스웨덴은 인구 1050만 명 중 200만 명이 외국 태생의 나라가 되고 말았다.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이슬람교다.

결국 스웨덴은 유고 내전으로 치안십창난의 보스니아급 치안을 갖게 됐다.

여기서 멈추면 빌어먹을 램이 아니다. 이슬람 2세들은 이제 범죄단체까지 조직적으로 만들어 활동한다. 북유럽 특유의 18세 미만 청소년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을 악용해 촉법소년들을 범죄에 적극 이용한다. 그래서 전체 범죄자 중에서 18세 이하가 30%에 가깝다고 한다.

게다가 이들은 민영화를 틈타 공공기관도 장악했다. 학교 병원 양로원 사업에 진출해 합법적인 기업으로 행세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적 범죄를 통해 벌어들이는 돈이 스웨덴 GDP의 3.5%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하지만 스웨덴 경찰은 이 녀석을 막을 수 없다. 왜? 스웨덴 경찰은 기껏해야 1만 명이고. 범죄조직의 조직원 수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3만 명에 이른다. 스웨덴군까지 다 잡아도 2만5천명이다. 물론 평화로운 나라의 특성상 군대의 전문성이 떨어져 대규모 소요사태 등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도 스웨덴군은 폭탄 제거 등에 특화된 군대다. 게다가 북유럽 특유의 모습을 공권력으로 삼기 때문에 여성 경찰관이 매우 많다. GIF는 4 대 1로 스웨덴 여경이 남성으로 개조하는 장면이다.(그런데 대한민국도 이미 경찰청이 여초이긴 하다)뒤늦게 우파 정부가 집권했지만 히틀러나 전 탱크처럼 무는 애들을 다 갈아먹는 게 아니라면 답이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스웨덴이 달라질지 모른다.에초에게 이슬람의 아이들은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결코 동화되지 않는다. 한국을 축구로 만든 요르단도 수영장의 국명은 요르단 하심 왕국이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사우드 왕조의 아라비아라는 뜻이다. 즉 아랍 측은 에초에 국가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수천 년을 부족주의로 살다가 이슬람이 들어와 문명국이 됐으니 이슬람교도들에게 이슬람을 포기하라는 것은 자살하라는 것과 같다. 아랍 국가 대부분이 국가의 헌법보다 종교 율법인 샤리아를 따르는 것만 봐도 이들은 국가 위에 종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아이들 중에서도 가스람조차도 걸러주는 존이나 과격한 난민 아이들을 받아 놓았으니 문제가 없을 리가 없다…솔직히 스웨덴의 이 아이들이 전 세계에 좌파 페미정신병을 퍼뜨린 것을 보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죽기 전에 스웨덴에서 이란처럼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 북유럽 한복판에 ‘스웨덴 이슬람 토후국’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니코니코 스웨덴 vs 한국스웨덴 선거 포스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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