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부르는테이블덴비그린위치 홈 가드닝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주말 아침.아침부터 가끔 뿌리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즐기면서 브런치를 준비해 보겠습니다.어떤 요리든 메뉴 선정만큼이나 플레이팅도 중요합니다.센스와 기술이 충분하면 좋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플레이팅 능력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예쁜 그릇의 도움을 받는 편입니다.오늘은 어떤 음식이든 상큼하게 연출해주는 명품 그릇세트를 추천합니다.
덴비 그린위치 홈가드닝 덴비는 1809년 영국 더비셔 지방에서 처음 탄생해 지금까지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입니다.특히 모던한 쉐입과 색감을 가지고 있어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믹스앤매치에도 좋은 스타일이라 활용도까지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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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라인은 그 중에서도 그린 위치입니다.이름만 들으면 초록색 계열이구나 했는데 실제로 만난 얘는 단순히 초록색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그윽한 매력이 가득한 아이였어요.
에메랄드의 보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아이라의 빛에 의해서, 그 색채감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집니다.정말 보석을 볼 때의 화려함과 기묘함을 식기들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덴 그의 스톤 웨어는 100%영국에서 생산될 거에요.숙련된 장인들의 핸드 메이드 방식을 고수하면서 독자 개발한 유약 기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그 유약 기술이 특별한 색감을 연출합니다.또 장인의 손으로 적어도 20번의 수작업을 거쳐수제화 방식으로 제작되어 모든 제품이 각각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인쇄하는 제품이 아니라서 일일이 소장가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명품 그릇 세트를 제가 원하는 구성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 아이의 매력입니다.플레이트, 트레이, 볼, 머그 등 다양한 식기가 있는 라인이거든요.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들은 파스타볼, 미디엄 샬로우볼, 커스케이드 머그입니다.나는 브런치에 주로 사용할 목적이라 이렇게 구성해봤어요.
그린 위치의 그린 컬러에 맞는 요리를 세팅해 보았습니다.수제 루꼴라로 만든 샐러드와 파스타입니다.정말 간단한 요리인데 담은 그릇이 멋있으니 음식까지 살아나네요.
그린위치 파스타 볼은 아담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파스타는 물론 다양한 요리를 담기에 편리해요.소스가 풍부한 요리도 담기 쉬워 파스타 그릇이지만, 유러피언 디쉬는 물론 한식 메인 요리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그린위치 미디엄 샬로우 볼은 활용도 높은 사이즈의 오목한 원형볼입니다.브런치나 양식요리 앞접시로도 사용하기 좋고 한식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그린 위치 커스케이드 머그는 약간의 도트 무늬가 포인트처럼 있어서 더 매력적인 아이입니다.심플한 것 같지만 고급스러움이 함께 느껴져요.게다가 사이즈도 적당해서 물, 커피, 티 어떤 음료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그린컬러가 식물의 잎을 연상시켜 채소요리를 플레이팅하면 더욱 그 컬러 매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단순히 요리를 담는 것뿐만 아니라 그릇을 홈 가드닝에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미디엄 샬로우 볼은 얄팍하게 물을 넣어 원목이나 맥아 같은 새싹 채소를 키우기에 좋습니다.나는 집 양파에 약간 싹이 돋아서 캐스케이드 머그에 절여 키워줬어요.저처럼 키우기 좋은 양파나 고구마 키우기에도 좋고 아보카도 씨를 얹고 발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겠네요.
자주 사용하는 식기일수록 단순히 깨끗해서는 안 됩니다.안전하고 튼튼해야 편하게 음식을 담을 수 있어요.덴비가 탄생한 영국 더비셔 지방의 점토는 다량의 철분을 포함하고 있거든요.철분이 높은 흙으로 된 그릇을 최고 1170도의 고온에서 굽기 때문에 내구성이 강합니다.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네요.
화사하고 푸른 계절을 식탁에 가져다 줄 명품 그릇 세트를 찾으신다면 덴비 그린의 위치를 추천합니다.자라나는 식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홈 원예부터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테이블링까지 초록 매력에 젖습니다.이 기사는 덴비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덴비 #denby #테이블웨어 #온더테이블 #그린 위치 #그린위치홈가드닝 #명품그릇 #명품그릇세트 #접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