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병원에 가는 것 같다.입덧은 아직 있으므로 식욕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모든 것이 못난 TT다 행이 아직 임신 전과 몸무게 같다.이전에도 뚱뚱한 것 때문에 그다지 살이 찌지 않고 좋겠다.로산에 충분하지 않나..임신 당뇨병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있고.아무튼 병원에서 아기의 확인.우선 배의 초음파로 아이를 보는데 어?왜 보이지 않아?간호사~차트 보고 아기의 성별 뭐라고 쓰고 있더라?”아들이에요~”계속 보고 있는데 아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는…저와 신랑은 점점 안색이 밝게 바뀐 www이상하다고 말하면서 이번에는 초음파로 보고 있다.”정말 없네!큰딸은 성별이 뭐니?””아들이에요~”두번째는 그럼..반대구나, 왜 내가 잘못 본 걸까?”의사도 당황한 듯했다.남편과 신랑은 머리가 미친 듯이 위로 올라가고 있어.이렇게 좋다니. 하지만 나도 좋아하지 않나!!!wwwwww어쨌든 나는 아들 딸이 있네.신기하다질 초음파까지 보고 전치 태반이 의심된다고 말씀하신···ㅠㅠㅠ 나는 태반의 경우 산모가 조심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전혀 없고 의사만 신경 쓸 일이니까 그냥 마음을 쓰지 말라는.서론의 태반은 얼마나?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태반의 위치가 위쪽에 위치해야 하는데 자궁 구의 편에 태반이 위치하고 자연 분만이 어렵다는 것이었다TT그러면 회복이 늦어서 불편하지만 TT첫 아이 때 자연 분만에서 정말 회복이 빨랐는데.. 어쩔 수 없네..원인도 알고 보니, 고령자나 아기의 출산 횟수와 관계가 있는 듯했다.전치 태반에는 대학 병원에 옮겨야 하는지?했는데, 여기 병원에 있기로 했다.)왜도 산모와 아기의 케어는 산부인과가 좋다고 해서..모르는…뒤 하루, 아이는 역시 내 불안과 달리 주수에 맞추어 아주 잘 자라중 태동도 장난 없어~그리고 기형아 검사, 취약 X증후군 검사 결과 정상~다음 달에 태교 여행 가는데..다녀와서 아기를 확인하라~~그 사이에도 잘 자라고요^^오랜만에 병원에 가는 것 같아.입덧은 아직 있기 때문에 식욕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모든게 맛이 없어. 행이 아직 임신전이랑 몸무게가 똑같아.. 예전에도 살이 쪘었는데 너무 안 쪘으면 좋겠다.노산에..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까 봐 걱정되긴 하고.아무튼 병원에서 아기 확인.우선 배 초음파로 아기를 보는데, 어? 왜 안보여??간호사~ 차트 봐~ 아기 성별 뭐라고 적혀있더라? “아들이에요~” 계속 보고 있는데 아기가 안 보인다고 하시는.. 나와 신랑은 점점 얼굴색이 밝아진다. ㅋㅋㅋ이상하다면서 이번엔 초음파로 보고있어.정말 없네! 첫째는 성별이 뭐야?” “아들이에요~~”둘째는 그럼.. 반대네, 내가 왜 잘못 본 거지?” 의사도 당황한 듯했다.남편과 신랑은 머리가 미친 듯이 위로 올라가 있어.이렇게 좋을 수가. 그래도 나도 좋아…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아들딸이 있네.신기하다.질 초음파까지 보고 전치태반이 의심된다고 하셨다… ㅠㅠㅠ저는 태반 같은 경우 산모가 조심하고 그래야 할 건 전혀 없고 의사만 신경 쓰는 거니까 그냥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전치의 태반은 어느 정도??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태반의 위치가 위쪽에 위치해야 하는데 자궁구쪽에 태반이 위치해 자연분만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TT그러면 회복이 느려서 불편한데 TT첫아이때 자연분만으로 정말 회복이 빨랐는데.. 어쩔수없네.. 원인도 조사해 보니 노인이나 아기의 출산 횟수와 관계가 있는 것 같았다.전치태반이면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하나? 했는데, 여기 병원에 있기로 했어.. 아무래도 산모와 아기의 케어는 산부인과 쪽이 좋을 것 같아서.. 몰라~~~~~남은 하루 아기는 역시 나의 불안함과 달리 주수에 맞춰 아주 잘 자라는 중태동도 장난아님~~ 그리고 기형아검사, 취약X증후군검사결과 정상~다음달에 태교여행 가는데.. 갔다와서 애기 확인할꺼야~~ 그동안도 잘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