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재료 공부] 자율주행 국제법안, 현대차 자율주행 발표, 자율주행 관련주

즐거운 주말이나 즐겁지 않은 주말입니다.. 결국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편이 코로나에 걸려서.. 우리 아이도 감기가 전혀 낫지 않았어요.. 물론 저도 몸이 나른하고 근육통이 있습니다만, 주식 공부는 멈출 수 없습니다.다른 분들을 보면 아는 것도 많고 머리가 좋아서..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그들의 발가락이라도 만져보려면… 이렇게 나약해서 누우시면 안됩니다!!

국제 자율 주행 법안

현재 한국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자율주행 시범사업으로 서울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범사업이라 기사님이 감독하에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2->3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데 이 부분의 핵심이 사람이 운행을 하느냐(레벨2), 시스템이 운행을 하느냐(레벨3)라고 합니다.

운전대에서 손을 뗀 자율주행 책임이 명확해진다···’레벨2+’ 국제법안 다음달 상정 국제사회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해 ‘레벨2+’ 수준의 새로운 자율주행 국제법 제정을 논의한다. 법안의 골자는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cm.asiae.co.kr

운전대에서 손을 뗀 자율주행 책임이 명확해진다···’레벨2+’ 국제법안 다음달 상정 국제사회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해 ‘레벨2+’ 수준의 새로운 자율주행 국제법 제정을 논의한다. 법안의 골자는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을 세분화해 새로운… cm.asiae.co.kr

따라서 자율주행의 기능 세분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야 그에 따른 연구와 기술 도입도 쉬워지고 책임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레벨3의 경우는 책임 소재가 제조사로 향하기 때문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하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명확한 기준점이 제시되는 것이 이들의 발전 방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현재의 발전단계는 레벨2+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자율주행의 기술력과 운전자의 역할도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더 적나라하게 표현하다 보면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 스위스에서 발표될 자율주행 국제법안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 자율주행 발표 연기?

[기획] 현대자동차그룹, ‘레벨3’ 상용화 또 연기…자율주행자동차 언제쯤? – 알티케이뉴스 현대차·기아차의 레벨3 자율주행 양산차 출시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이 지연되면서 국내 자율주행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말 출시하는 www.rightknow.co.kr

기존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 발표는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말 레벨3에 준하는 기술력을 발표하려고 했고, 그로 인해 자율주행 관련주가 흔들렸는데요. 한 번 연기된 이유는 자율주행 국제법안을 주시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단점과 개선사항 외에도 국제법안에서 제시되는 명확하고 세분화된 기준을 통해 현재의 기술을 보완하는 것이 현대차에게는 빠른 발표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직 기술의 한계에 부딪히기는 하지만 레벨 2-3 단계로 넘어가는 이 과정만으로도 큰 발전 중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관련주

#자율주행 관련 주요 분야로는 모트렉스, 인포뱅크, KEC,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라닉스, MC넥스, 칩스앤미디어, 코리아에프티, 현대모비스·기아·켄트로닉스·NC&Telechps·팅크웨어·에이디칩스·에이테크솔루션(현대차·디와이·경창산업) ‘라이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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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선택한 3가지 종목입니다.특히 인포뱅크와 에이텍솔루션은 외국인 매수세가 이틀째 좋아 다른 종목들이 지수에 능청을 떨었던 것에 비해 잘 버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KEC는 전력반도체도 포함된 주제로 외국인 매수를 더해 기관 매수도 들어온 모습을 보고 다음 주에는 이 종목들을 관찰하고자 합니다. 1/22-26 스위스 자율주행 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니 그 전에 한 번 더 시세를 주지 않을까요? 하고싶습니다。생각보다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국제법안 관련 기사가 적지만.. 외국에서는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술적인 부분이므로, 향후 자율주행 섹터에서 또 바람이 불지 않을까요?! 생각해 볼게요.(WP.29 / GRVA) 자동화 / 자동 접속 자동차와 관련된 작업 부회(제18회) | UNCE (WP.29 / GRVA) 자동화 / 자동 접속 차에 관한 작업 부회 (제18 회) 자동 / 자동 접속 차에 관한 운송 차 규제 작업 부회 (GRVA) 22~2024년 1월 26일 스위스 어젠다 52784_CE / WP.29 / GRVA.29 / GRVA / 2024 / 1 – EI의 잠정 의제… unece.org#자율주행 국제법안회의 일정은 위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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