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 주택 융자
무직자 주택 융자
무직자 주택 융자
추정소득은 신용카드나 건강보험료 납입액을 기준으로 소득을 얻는 방법을 말하는데, 무직이지만 아파트를 가지고 거주하고 있다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카드 사용이나 건강보험료는 낸다고 판단하고 어딘가 증명되는 것은 없지만 소득자가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자료입니다.
하지만 추정소득의 한계는 있지만 아무리 많은 카드 사용액이 많거나 건강보험료를 많이 낸다고 소득을 많이 잡아주는 것은 아닙니다.인정소득이 최대 5천만원인데다 그러니까 직장인 기준 연봉 5천만원까지이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많은 금액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따라서 무직자 주택담보대출 시 추정소득으로 활용할 경우 많은 금액을 빌리기 어렵습니다.
추정소득은 무직자 외에도 부부합산 소득이 2400만원 이하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최근 DSR 강화로 금융사별로 무직 조건이 아닌 곳도 있어 진행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이 있습니다. 무직자 주택담보대출 추가방법
무설정론
무직자인데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활용해서 높은 한도의 대출이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먼저 아파트 무설정론이 있습니다.아파트 가치와 보유자의 신용점수를 조합해 개발된 상품으로 일종의 아파트 신용대출입니다.몇 억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 어느 정도 이자 상환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된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신용상품보다 한도가 잘 나오는데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합니다.가능한 금융사 중에는 사업자라면 다른 부채가 있더라도 DSR 평가 없이 진행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무직자가 사업자를 신규로 낼 수 있다면 이것도 인정되고 기존 사업자와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다만 신용점수가 700점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점이 있고, 무직이라도 신용점수 관리를 잘하면 문제 없습니다. 대부업 주택 융자
다음으로 대부업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면 무직자도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 안내한 무설정론은 신용점수가 좋아야 하지만 간혹 연체나 미납으로 신용점수가 크게 떨어진 상태라면 제3금융권을 통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제3금융권도 소득이 있으면 다양한 금융사를 비교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만 무직자라고 진행하기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택지가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아파트 가치가 충분하다면 이를 보고 진행해주는 금융회사들이 있습니다.이용 가능 한도는 아파트 시세나 최근 실거래 대비 70% 정도 수준이며 규제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금리는 10% 내외로 자금이 많이 필요할수록 금리가 높아지므로 최소한의 금액만 받도록 노력하는 것이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입니다. 정식 중개업자 이용무직자 아파트 담보대출도 본인의 조건에 맞는 금융회사를 찾아 진행하는 것만큼 이자나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은 없습니다.하지만 생업에 종사하기 바쁜 일반인들이 일일이 금융사별로 찾아가 상담을 받고 진행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이럴 때 정식으로 등록된 안전한 중개업소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자신에게 맞는 금융회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