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샀다] 아동내의/임신선물추천- 압소바면이모달내의

압소바 면이 모달내의 #내의 # 신생아 내의 # 임신선물 추천

내가 아기를 임신하고 친구에게 처음으로 받은 아기내의였던 <압소바-솜이모달내의>

2022년 봄에 친구에게 선물을 받은 내 사이즈는 75사이즈라서 아기 7개월까지 잘 입혔다.그런데 아기가 커지면서 옷이 딱 T처럼 작아지는 것이다. 이 속옷이 정말 부드럽고 좋아서 애정이 많은 내복인데 친구가 선물했을 때 백화점이 52000원인가? 그래서 혹시나 이월로 싸게 팔까봐 네이버에 검색해봤어. 오…. 검색해보니까 싸게 파는거야. 아기내의는 진짜 시즌이 지나면 엄청 세일을 해. 그래서 신상품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도 내 아기에게는 가성비 좋게 이월 상품을 여러 개 사서 입히는 게 이득이라는 것, 현재는 AK몰을 경유해서 구매하면 2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했다. 나는 같은 디자인의 100 사이즈로 구매했어.

그리고 남편이 회사에 아기 내복을 사주실 분이 생겨서 아기 내복을 하나 사달라고 해서.. 고민 없이 <솜이모달 속옷>을 구입해 출근길에 보내줬다. 아기성별몰라도 흰내의라서 OK모달소재라서 정말 부드러운면이 모달내의

제 왼쪽 하단에는 귀여운 곰돌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80사이즈까지는 버튼이 중앙에 있지만 90사이즈 이후에는 옆 단추로 되어 있다.

정말로 부들부들.. 나도 임산부 모달내복을 입어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너무 기분이 좋다.

귀여운 곰돌이.. ㅎㅎㅎ처음 출시되었을때는 백화점 가격이 5만원이 넘었지만 지금은 절반이상 저렴해져서.. 품절되기 전에 100사이즈로 득템했어.100사이즈와 기존의 75사이즈와 비교했을때 숏을아기가 정말 작은 옷을 입었구나.. 그리고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어.가로단추 100사이즈부드럽고 흰색의 내복이라 순수해보이는 느낌으로 다 좋은데요.. 모달내 특성상… 건조기를 거의 돌리지 않고 세탁기를 돌려 자연건조 해도.. 보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모달내의 단점은 <보풀>이 된다.7개월 동안 열심히 입혀서 보풀이 부드럽고 좋다.75사이즈내의가 처음에는 그렇게 컸었는데…웃음갓난아기 100일도 안 된 어린 시절6개월째에는 쫄쫄이 T를 입은 것처럼 딱이다.6개월이 지났으니까 굳이 많이 안 접어도 잘 맞고엄청 자주 입히고 있었어.엄청 자주 입히고 있었어.엄청 자주 입히고 있었어.엄청 자주 입히고 있었어.엄청 자주 입히고 있었어.100사이즈는 세탁해서 본가에서 입혀봤어. 팔과 다리를 둘로 접어 입혔다.너무 허벅지랑 배가 단단해서 ㅠㅠㅠ 주머니는 엄청 크다고 느끼지도 않았고.. 팔다리가 조금 길다고 느낄 정도로.. 그래도 2만원대에 득템해서 앞으로 열심히 입혀놓자.아이도 편해 보이는 솜이 모달내의오늘 엄마가 돌아와서 목욕하기 전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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